In a perceptive tale of friendship and sports, this multicultural early reader shows how Sam's visiting Mexican cousin overcomes the language barrier by teaching soccer to his new friends.
미국에 사는 샘은 멕시코에 사는 사촌인 마르코를 만나러 갑니다. 그런데 서로 사용하는 언어가 달라 말이 통하지 않네요. 과연 어떻게 소통해야 할까요? 말도 안 통하는데 재미있게 놀 수는 있을까요? 그런데 마침 샘과 마르코 둘 다 스포츠를 좋아하네요!
저자: Jean Marzollo | 일러스트레이터: Blanche Sims | Size 152 x 228mm | Paperback | Pages 4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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